여자는 대체 왜 그러는걸까? 여자도 이해 못하는 이상행동

2012.04.25 09:39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가 하는 '불편한 진실' 이라는 코너에서 가끔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말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전화로 실컷 이런저런 얘기를 해놓고 '더 자세한건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 하는 여자의 행동을 본 황현희는 '대체 여자들은 왜이러는 걸까요?' 라며 질문을 합니다. 여자이지만 이런 여자의 행동을 보면 스스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드라마를 통해서 여자가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여자의 행동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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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남주 "이거 절대 딴사람한테 말하면 안되!"

지난 주말에 방영 되었던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가 은행에서 우연히 첫째 시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시누이의 전화통화내용을 우연찮게 듣게 되는데 시누이가 부모님 몰래 남편과 이혼을 한것입니다. 이 사실을 듣게 된 김남주는 시누이와 커피숍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거 정말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 제발 말하지마!" 라고 시누이가 김남주한테 부탁을 합니다. 알겠다고 한 김남주는 시누이와 헤어지고 집 현관문을 들어서자 마자 친정엄마 한테 전화를 하면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라면서 엄마한테 시누이의 이혼사실을 말합니다.

가만히 저의 행적도 살펴보니 친구에게 들은 얘기를 전혀 연관이 없는 친구에게 말을 하면서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며 말을 합니다. 얘기를 하지 말라며 말한 친구의 의도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라 내 주변사람이 알지 않도록 말하지 말라는 말이기 때문에 그 주변이 아닌 연관없는 다른 친구에게는 말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하는 겁니다. 만약 정말 얘기를 하면 안되는 말이라면 그 친구도 먼저 저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이미 저에게 말했다는 사실은 자신이 아는 주변사람에게만 알지 못하게 한다면 괜찮다는 의도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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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뿐이야 하이힐 신고 무거운 짐 든 궁화

당신뿐이야에서 궁화가 이쁘게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는데 많은 책들을 끙끙 들면서 나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쁘게 보여야하는 설정도 있겠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거운 책이나 짐을 들거면서 왜 꼭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지 말입니다.

대학생 때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도서관이 문을 여는 5시에 맞춰서 가기위해서는 4시에 일어나곤하는데 그 새벽시간에 도서관에 가면서도 풀메이컵에 하이힐에 한껏 멋을 부리고 오는 여자대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공부하러 오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하고 학교에 와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역발상으로 그 여대생이 화장을 하고 자신을 꾸미기 위해서 남들보다 1시간 더 일찍일어난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여자는 자신이 이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화장을 하고 좀 이쁘다고 생각이 들면 스스로 발걸음에도 자신감이 붙기 마련입니다. 새벽 5시까지 오기 위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화장을 하고 단장을 하고 새벽같이 도서관에 오는 여대생을 어찌 욕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남자들이 보면 그럴시간에 한자라도 더 공부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남자들도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여자가 좋지 머리도 대충묶고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의 여자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새벽같이 화장하고 도서관에 가는 여학생들이 얼마나 부지런을 떠는지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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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박하선 "와~정말 대단하세요"

이제 종영이 되어서 많이 그리운 하이킥에서 박하선의 캐릭터는 매우 친절하고 착하고 순진하게 나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나쁜 소리를 하지 못하고 좋은 말만하는 그 캐릭터에서 여자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가 보입니다. 칭찬할 타이밍이 아닌데도 여자들은 서로를 보면서 칭찬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입은 옷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하선씨는 오늘 한 머리띠가 정말 이쁘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직원끼리 아침에 보면 서로 칭찬하기 바쁩니다.

"너 오늘 화장 잘먹었다." "어머~옷 새로샀나봐. 잘어울린다~" 라는 식으로 서로 칭찬을 합니다.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별루라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친구가 마음상해 할까봐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마도 서로 칭찬을 하는 여자의 심리는 Give & Take 라는 마인드 때문일겁니다. 내가 칭찬을 해줬으니 당연히 나에게도 칭찬을 해주겠지라는 마음으로 칭찬을 해주는 겁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던가요? 맞습니다. 사람은 칭찬을 받는걸 좋아합니다. 특히나 여자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봐도 때로는 이해못하는 여자의 행동이었지만 그런 행동들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말하지 말라며 얘기하는 여자의 행동은 내 주변사람에게 알리게 말하지 말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쁘게 꾸미고자하는 여자의 심리는 당연한 것입니다. 새벽같이 꾸미고 오는 여자를 욕할게 아니라 그만큼 부지런하다고 생각해주는 건 어떨까요? 칭찬의 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주변에 칭찬하기를 좋아하는 여자분이 계신다면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간단하게 여자의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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