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3인치 BBAR Premier LCD Film 사용기

2012.11.27 15:05

핸드폰을 처음 구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액정에 필름을 붙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마도 자기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액정의 기스가 신경 쓰이기 때문일 겁니다. 좀더 아끼고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서 액정필름을 붙이는데 무광 지문방지용은 투과율이 안좋아서 액정의 화질을 떨어뜨리고 유광은 화질은 좋으나 지문이 묻어서 별루더라구요. 지문도 묻지 않으면서 액정의 화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필름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길라잡이의 BBAR LCD 필름은 이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용인데요. 맥북의 가장 큰 장점인 깨끗하고 선명한 LCD 디스플레이를 가리지 않으면서 지문방지까지 되며 외부 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최소화 해줍니다. 그간 액정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BBAR LCD 필름을 사용해보니 진작에 붙일껄하고 후회를 했었네요.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고급스런 느낌의 액정필름입니다. Gilrajavy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입니다.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나타내는 케이스가 정말 멋지네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나타내는 맥북프로의 이미지를 활용하였네요.


BBAR(Broad Band Anti Reflection Coating 광역고화질코팅)

고해상도 컬러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제품

초고해상도 화소 및 화질을 그대로 재현

AR 코팅으로 실외에서도 시인성이 그대로 유지

전광선투과율 98%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BBAR 필름의 패키지 이미지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제품별로 구분을 짓는 네이밍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맥북에어 13인치입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맥북프로 레티나를 이미지로 사용한 것 같네요.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후면부에는 BBAR LCD 필름의 장점이 적혀있습니다. DSLR 렌즈 및 Display glass에 사용하는 코팅을 적용하고 있어 초고해상도 화소 및 화질을 그대로 재현해줍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길라잡이의 로고가 너무 귀엽네요. BBAR 케이스를 열어보니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속지가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액정보호필름이 비싸니깐 요렇게 고급스럽게 포장도 해놓은 듯하네요.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속지 뒷면에는 부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찬찬히 잘 읽어보시구요. 이를 그대로 따라하면 쉽게 부착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이 간단한 걸 보니 부착하는 것도 매우 편하고 간편할 것 같네요.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길라잡이의 BBAR 제품의 특징은 필름이 요렇게 두장 들어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폰액정 필름처럼 2장의 필름이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빨간색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은 부착연습 및 섹척용 필름이더군요. 미리 극세사 클러너로 액정을 닦고 나서도 아직 액정에 남아있는 먼지를 이 필름을 통해서 완전히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한번 붙여보시고 필름을 붙인다면 실수할 확률이 적어지겠네요.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Squeegee 입니다. 보통을 플라스틱으로만 되어있는데 공기방울을 제거하기 위해서 스퀴즈로 액정을 밀게되면 기스가 나기쉽습니다. 그래서 스퀴즈 한쪽 끝에 천을 덧대어 놓았네요. 역시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생각에 무한 감동 먹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부착방법을 따라서 필름을 붙여봅니다. 여기저기 생긴 공기방울을 어쩌면 좋죠?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스퀴즈로 살살 공기방울을 밖으로 밀어내 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윗부분에 유격이 생기면서 약간 삐뚤하게 붙여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뗐다가 붙였는데도 먼지가 들어가지 않았네요. 다행입니다. 웬만한 공기방울의 경우 스퀴즈로 밀어주면 없어집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붙여놓고보니 완전히 깔끔합니다. 붙이기전과 붙인 후를 비교해보니 화면을 꺼졌을 때 약간 더 파란빛이 돌더군요. 최근에 찍은 사진을 보는데 화소 차이가 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더 잘보인다고 해야하나요? 약간의 기분 탓일 수 있겠지만, 맥북의 자랑인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BBAR 필름의 장점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사진인데요. 액정을 쉽게 청소도 할 수 있고 외부 빛에 의한 눈부심을 방지해준다는 내용이네요. 실제로 형광빛이 액정에 반사되었을 때 눈부심이 적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액정에 손댈일이 많이 없긴하지만 이따금씩 지문이 묻을 수도 있잖아요. 손가락을 대고 바깥쪽으로 밀어보았는데 지문자국이 선명하게 남지 않더라구요. 액정 필름을 붙이고 나니 훨씬 부드럽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맥북에어 13인치 길라잡이에서 출시한 BBAR LCD film 사용기


필름 부착전과 부착후에 사진을 비교해봤습니다. 부착 전후가 똑같이 화질이 좋네요. 확실히 형광들에 반사되어 눈부셨는데 눈부심이 적어진 느낌이 듭니다. 필름을 붙이고 나니 한결 새것 같네요. 덕분에 맥북에어를 좀더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본 포스팅은 맥쓰사에서 진행하였고 길라잡이(http://www.gilrajavy.com)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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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길라잡이 제품리뷰 많이 했었는데 지문방지도 잘 되는 편이고 액정화질에도 큰 영향을 주지않아 전반적으로 만족했다죠^^

  2. 아하~하늘다래님은 몇번 사용해보셨구나~ㅎ
    저는 이번에 처음 사용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화면이 훨씬 좋아요~~~막막 간지나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이거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니깐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ㅎ
    그런데 아무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ㅠㅠ
    44000원~~~ㅠㅠ

  3. 맥북의 간지를 위해서는 꼭 붙여야지요. 안그러면 후회해요 ㅎㅎㅎ
    붙이고나서 선명도가 더 좋네요^^ 잘봤어요

  4. 맞죠??ㅎ
    정말 좋아진 것 같아요~~~ㅎ
    붙여놓고 혼자서 막 뿌듯하네요~ㅎㅎ
    이제 좀더 맥북을 아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5. 저도 맥북에어 ....
    가지고 싶어요 ㅠ_ㅠ

  6. 고고고~~지르세용~~~~ㅎㅎ
    저도 그냥 생각안하고 질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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