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인 아토피 걱정없는 편백나무 도시락형 가습기 사용후기

2013.01.06 23:44

한 해를 맞이하고 보니 얼굴에 못보던 주름도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주름은 안 생겼으면 좋겠는데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특히 온난화로 인해 여름은 더욱 덥고 겨울은 더욱 추워지니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겨울에는 보일러로 공기 속에 수분이 모자라게 되는 것 같네요. 


여름이야 물이라도 많이 마시지만 겨울철은 춥다고 환기도 안시키고 보일러를 트니깐 얼굴이 더욱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지는 느낌입니다. 건조하다보니 목이 붓고 아픈 경우도 생기고 공기 중 바이러스로 인해서 감기도 잘 걸리는 것 같네요.


항상 가습기 하나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관리를 못해주면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느니 못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좋다는 천연 편백나무로 만든 가습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편백나무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산림욕과 같은 효능을 내면서 샬균, 탈취,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니 이거 기분부터가 좋습니다. 신진대사도 촉진시켜서 피로회복과 건강에도 좋다고합니다.



편백나무와 피톤치드의 효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아는 지인분은 매주 캠핑을 가시는데 산에서 내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 하룻밤 자고나면 머리가 가볍고 상쾌해져 그 매력에 빠져들어갔다고 합니다. 


매주 캠핑을 갈 수 없으니 집에서 편백나무를 이용해 산림욕을 하는 효과를 내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편백나무의 땟깔이 곱습니다. 뽀얀 아기 속살같이 하얗습니다. 비닐에 싸여있는데 꺼내고 보니 편백나무의 향이 솔솔 풍겨져나옵니다.


위아래로는 편백나무를 고정시키기위한 플라스틱인데요. 목기용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처음 편백나무 가습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사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편백나무라도 필터 기능이 영원히 계속 되는게 아니네요. 6개월이 수명이라고 하니 때가 되면 갈아주기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효과를 내기위해서는 2~3일에 한 번씩 깨끗하게 세척해줘야됩니다. 아마도 편백나무의 표면에 묻은 먼지 등 이무질에 의해서 제대로 편백나무가 피토치드를 내뿜지 못할 수도 있다네요.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들이라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쪽에 도시락과 편백나무 하나가 한 세트입니다. 오른쪽에 세워져있는 편백나무 하나는 별도로 구매하셔야합니다.


저는 제품 받자마자 사진 찍기도 전에 물을 담아서 하룻동안 세워놨습니다. 오른쪽이 물에 담그기 전, 왼쪽이 물에 담근지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컬러가 좀 다른게 보이시죠? 편백나무가 물을 빨아들여서 축축히 젖으니 색깔이 좀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편백나무를 담아서 세워놓는 통이 마치 도시락통처럼 생겼습니다. 상판은 편백나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동그란 구멍을 이용해서 물을 채워주면 되겠습니다.

아래쪽에는 물을 담을 수 있고, 중간에 편백나무를 안전하게 세워두기 위해서 크기에 맞게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물받이의 용량은 약 350ml정도인데요. 약 8~12시간 간다고 되어있네요. 실제로는 좀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은데 시간은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힘드네요. 편백나무 하나당 약3평의 방에 사용하면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너무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시면 효과가 떨어지니 그 점 중의하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저 처럼 편백나무 두개를 함께 꽂아서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어젠 오른쪽에 있는 편백나무를 하룻동안 꽂아놨었습니다.

오늘은 두개를 꽂아두려고 새거를 꺼내봤는데요. 아래쪽에 보시면 물이 타고 올라오는게 보이시나요?


공기 중에 습기가 부족한 것 같아서 두개를 놓고 사용을 하려구요.

하루 정도 가습기를 사용했는데요. 확실하게 머리가 맑은 느낌이 듭니다.



하룻동안 거실에 두었습니다. 인테리어로 사용해도 좋기 때문에 TV옆에 놔두어봤습니다.



사실 방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한거라 오늘은 방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컴퓨터가 2대, 프린터 등등 전자기기들이 많다보니 항상 방이 건조한 느낌인데 가습기 하나 들여놨다고 기분은 상쾌한 것 같습니다. 제 피부 이제 안심해도 되겠죠? 


편백나무 가습기를 사용하니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많이습니다. 일반 가습기는 제대로 씻지 않고 가습기를 가동시키게 되면 공기중에 세균이 떠다니면서 기관지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무로 만든 천연가습기다 보니 그런 부분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 피부와 기관지를 이녀석에게 맡겨도 좋을 것 같네요.


(주)링크텍 대전시 서구 탄방동 1481-2

Tel. 042-301-3936


2013년 계사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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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습기는 세균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자연적인 가습이 더 좋아요 ^^

  2. 맞아요~~ㅎㅎ멋진삼촌님 애기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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