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핸드폰 삼성 갤럭시S3 vs 매니아가 두터운 애플 아이폰5 과연 그 승자는?

2013.03.05 11:37

KT 통큰기변을 통해 드디어 아이폰5를 받게되었습니다. 올레 KT 통큰기변 보다 더 저렴하게 아이폰5 직접구매 하는 방법 제가 구입한 기기값이 궁금하시다면 참조하세요.

아이폰5를 이미 손에 쥐고 이것저것 해본것도 있지만 역시 온전히 제것이 되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아이폰5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사용해보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민폰이 되어버린 갤럭시S3와 아이폰5를 비교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갤럭시S4 출시에 대한 티저영상이 소개되었는데요. 갑자기 갤럭시S3 설명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만해도 갤럭시S3가 사용자화 되어 있어 교감하는 6가지 센서등에 대해서 극찬이 이어졌는데, 현재는 버스폰으로 혹은 보급형으로 취급받고 있는 갤럭시S3를 보니 씁쓸하기만합니다. 가격이야 떨어졌지만 사실 기능적인 부분은 그대로죠?


아이폰5는 2012년 9월에 소개되었고 화면만 길어졌다는 것 외에 크게 달라진점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보다 더 외면받은 이유는 한국 정식발매가 늦어지면서였는데요. 그리고 아직까지 매니아는 계속 아이폰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폐쇄적인 OS를 사용하면서 맥북, 아이맥,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 애플 제품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쉽게 사진, 음악,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매니아가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를 비교하면서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갤럭시S3 와 아이폰5 비교를 위해 나란히 옆으로 놓은모습


보급형 핸드폰 갤럭시S3라고 지어봤습니다. 많은분들이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고, 현재에도 저가전략으로 인기가 있어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갤럭시S3의 장점은 이전 갤럭시S2나 S와 다르게 커진 화면과 그리고 동글동글한 디자인입니다. 마치 조약돌을 연상케하기도 하는데요. 출시할 당시 스펙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현재는 많은 휴대폰이 출시되어 조금 뒤떨어지기는 하지만 쿼드코어로 빠르고 카메라기능등을 추가해 강력한 장점들을 내세웠죠.


아이폰은 사실 스마트폰이 있게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아이팟터치를 기반으로 아이폰이 만들어지고 앱스토어 존재하는 수 많은 어플들이야 말로 애플을 지탱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초반에는 사실 애플의 앱을 따라갈 수 없었던 안드로이드 마켓입니다. 최근들어서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활발한데요. 머 어쨌튼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애플은 어플을 제외하고 애플 제품간에 상호 호환이 정말 자유롭습니다. iCloud를 통해 연락처, 사진 혹은 어플이나 자신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설정까지 저장하고 백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스트림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맥북에어와 아이폰, 아이폰과 아이맥 등을 연결해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iCloud 이용하여 아이폰5 맥북에어 13인치 파일교환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 궁금하시면 참고하세요.


갤럭시S3 와 아이폰5 비교를 위해 나란히 옆으로 놓은모습


외관이야 크게 설명할 부분이 없지만 한가지 외관디자인으로 삼성과 애플의 각 기업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경우

삼성 갤럭시S3 구입 지금이 적격인 이유 - 구입 가격 포함에서 갤럭시S2와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길이는 크게 변하지 않고 액정을 늘렸습니다. 대신에 아래에 있는 홈버튼을 눌러놓은 듯한 느낌으로 줄여놨는데요. 삼성은 액정을 늘리겠다고 생각하면 주변 디자인을 바꿔서라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애플은 우직스럽게도 자신만의 디자인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특징인 둥근 홈버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홈버튼의 모양이 바뀌면 아이폰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화면은 좀더 커졌으면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길이만 늘려버렸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고집스러운 기업의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갤럭시S3 위에 아이폰5를 겹쳐서 올려놓은 모습


갤럭시S3와 아이폰5는 겹치지 않아도 그 크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S2를 2년 동안 사용해온 유저로 좀더 큰화면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핸드폰을 선택할 때 가장 크게 차지한 부분은 사용의 편의성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전송하는 경우가 잦은데 N드라이브를 이용하더라도 로그인 과정과 다운로드 과정을 거쳐야했기 때문에 사실 좀 귀찮더라구요. 그런데 아이폰과 맥북에어가 사진스트림으로 자동으로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으니 로그인과 다운로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이 기능 한가지 때문에 아이폰을 선택한 건 아니지만 사진을 자주 주고받는 저에게는 결정을 내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사실 갤럭시S2와 갤럭시S3의 액정 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갤럭시S2는 4.3인치, 갤럭시S3는 4.8인치입니다. 그리고 아이폰5는 4인치입니다. 사실 갤럭시S2와 비교해도 좀 작습니다. 길이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폭이 좀 작네요. 그런데 크게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만약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다 아이폰5를 사용했다면 크게 불편했겠지만, 큰 불편함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지 불편한 때는 오타율이 많다는 점인데요. 이는 가로로 돌려서 사용하면 그나마 좀 낫네요.


빕스에서 연어, 샐러드등 접시에 맛깔남게 담은음식을 아이폰5로 찍음


아이폰5로 찍은 사진의 모습입니다. 색감이 보기좋게 잘 나오더라구요. 아이폰5의 카메라는 800만화소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2에서 사용하던 카메라화소와 동일한데요. 이상하리만큼 아이폰5가 좀더 서명하고 깨끗하게 나오는 듯 하네요. 아마도 색감의 차이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갤럭시S3에 넣어서 화질을 한 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사실 화질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카메라의 경우도 니콘과 캐논은 사진의 결과물이 다릅니다. 니콘은 좀더 사실적으로 색감을 표현한 반면 캐논은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의 느낌이 다르다보니 사람마다 선호하는 카메라가 다릅니다. 이와같이 화면 액정이 애플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서 선명하고 훨씬 좋다고 하는데 사실 이건 마케팅의 전략일 뿐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수치상 다를 순 있겠지만 눈이 인식하는 정도에서 비교한다면 별반 다를게 없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접시위 음식사진을 아이폰5와 갤럭시S3에 넣은 모습


갤럭시S3가 뒷편에 있어서 약간 어두운 느낌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화면밝기를 최대로 해놓았습니다.


접시위 음식사진을 아이폰5와 갤럭시S3에 넣어 화면비교를 위해 옆으로 비교하는 모습


위 사진과 다르게 동일한 선상에서 놓고보니 갤럭시S3의 색감이 훨씬 진한 느낌입니다. 아이폰5와 옵티머스g 비교할 때는 두 디스플레이가 동일하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없어보였지만, 확실히 갤럭시에서 사용하는 아몰레드와 레티나는 차이점이 뚜렷하게 나타나네요.


화이트컬러로 반바지를 입은 여자의 하반신 모습


임의의 이미지로 아몰레드와 IPS패널인 레티나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몰레드의 경우 선명한 느낌은 주지만 색감이 좀더 파랗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겠지만 차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몰레드와 레티나 디스플레이 차이점을 알아보기위해 동일한 사진을 아이폰5와 갤럭시S3에 넣어 나란히 두고 비교하는 모습


어떠세요? 음식사진보다 훨씬 두 사진의 느낌이 차이가 나지 않나요? 사실 원본 사진의 색감을 그대로 나타내는 쪽은 아이폰5입니다. 갤럭시S3의 경우 아몰레드의 특징 때문에 파란색 셀의 크기가 2배가 되어 전체적으로 파랗게 보이고 있습니다. 크게 지장이 있는건 아니나 사진 원본의 색감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셔야겠네요.


아이폰5 어플들과 갤럭시S3의 바탕화면에 깔려있는 어플을 비교하고 있는 모습


아이폰5와 갤럭시S3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어플정렬 방식이 아닐까합니다. 아이폰을 갤럭시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어플이 바탕화면에 모두 나와있습니다. 별도의 메뉴에 어플을 모아두고 바탕화면에 필요한 어플만 꺼내쓰는 갤럭시와 다르게 아이폰은 모든 어플을 바탕화면에 깔리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별도의 메뉴버튼이 없으니깐요.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페이지별로 비슷한 어플끼리 모으거나 폴더를 만들어 관리를 하는데, 폴더를 만들어 관리하게 되면 핸드폰이 느려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대부분 페이지를 늘려서 비슷한 어플끼리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갤럭시S3의 경우 장점이 위젯이 있다는 것인데요. 어플의 정사각형 아이콘만 설치가 되는 아이폰과 다르게 바탕화면에 필요에 따라 날짜, 시계, 날시, 데이터사용량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어플이 정사각형 이모티콘인 반면에 갤럭시S3의 바탕화면은 위젯이 설치되어있음


아이폰에서 날씨를 보려면 날씨 어플을 실행시키거나 상단 상태바를 내려야합니다. 갤럭시S3의 경우 날씨위젯을 바탕화면에 설치했을 때 바로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일일 데이터사용량이나 통화 등을 관리하는 위젯도 있고 자주쓰는 연락처만 모아서 바탕화면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자주사용하는 어플을 모아 위젯으로 설정가능함


갤럭시라인의 단점을 한가지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어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겠지만 기본어플 중에 거의 10%도 사용하지 않는데요. 수 많은 어플 때문에 앱스메뉴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찾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는 위 사진처럼 바탕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어플 위젯을 사용하면 됩니다.


갤럭시에서 단점이라면 아이폰에서는 장점인데요. 아이폰은 기본어플이 거의 몇개없습니다. 심지어 통신사 고객센터 어플도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별도로 설치하는데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갤럭시S3의 경우 멀티윈도우 기능을 이용해 두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음. 사진첩과 유튜브를 동시에 실행하고 있는 모습


갤럭시S2에서 없었던 갤럭시S3에서 부터 생겨나 멀티윈도우 기능입니다. 액정이 커지고 한번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개발된 기능입니다. 요 부분은 매우 유용하기도합니다. 아이폰은 멀티윈도우가 없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다 메세지가 오면 화면을 꺼야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두가지 작업이 가능한 멀티윈도우 기능이구요. 팝업플레이는 DMB나 동영상의 크기를 마음대로 줄이고 키울 수 있어 원하는 위치에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 두가지 기능이 아이폰에 있었다면 정말 환상의 궁합인데, 아이폰을 선택하면서 이 기능들도 포기를 해야했으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만약 동영상이나 DMB시청을 즐긴다면 이 기능이 절실하게 필요할 텐데요 그럼 아이폰보다는 갤럭시라인이 낫겠네요.


갤럭시S3의 카메라로 인형을 찍고 있는 모습


아이폰5의 카메라로 인형을 찍고있는 모습


아이폰5와 갤럭시S3로 촬영한 인형 사진


iPhone5와 Galaxy S3 카메라의 화질을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 모두 후면부 카메라를 800백만화소를 채택했습니다. 실제로 사진 촬영을 한 결과물이 아래와 같은데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더군요. 두 카메라의 기능은 좀더 다양한 사진을 담아서 비교해보겠습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의 뒷면을 나란히 놓은 모습


후면부 디자인의 모습입니다. 매끈한 조약돌을 생각나게 하는 갤럭시S3와 메탈느낌으로 도시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애플입니다. 삼성은 삼성로고를 통해서 삼성제품을 나타내지만 아이폰은 애플사의 독특한 심볼마크를 통해서 제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5의 후면은 최고의 단점입니다. 후면부 재질을 두가지로 채택하면서 중앙에는 무광으로 처리하였는데요. 무광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겁니다. 사실 제품을 받은지 몇일이 지났지만, 기본적으로 부착된 필름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화이트는 스크래치 표시가 잘 나지 않지만 블랙은 간지나는 색상임에는 분명하나 스크래치에는 완전 쥐약입니다.


만약 핸드폰을 소중히 못다루시겠다는 분이나 난 상남자야!! 하면서 스크래치 따위 상관없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스크래치하나에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분들은 처음부터 사용안하시는편이 나을 것 같네요. 아님 오터박스 케이스라고 10m에서 떨어뜨려도 기스하나 나지 않는 케이스를 씌우셔도 좋구요. 저도 전전긍긍으로 아끼고 보살피는 중입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의 후면부 카메라 비교하는 모습


갤럭시S3의 스피커는 카메라 오른쪽에 위치해 있지만 아이폰은 하단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카메라가 뿌옇게 보이는데요. 기본필름을 제거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 아래 측면부 비교사진


하단부 전원케이블 포트입니다. 아이폰5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라이트닝 케이블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하기 위한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장점은 앞뒤 구분이 없다는 것이구요. 단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독에서 사용불가입니다. 만약 사용하고 싶다면 별도의 젠더를 구입해야되는데 컨시어지에서 정품 젠더가격을 보니 4만원이었던 것 같네요. 애플의 악세사리는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독 사용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 오른쪽 측면부 비교사진


진동모드로 바꾸는 버튼이 아이폰에는 물리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굳이 화면을 켜지 않아도 진동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음량조절버튼이 동그랗게 분리되어 있어 위와 아래를 구분하기 좋습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 상단부 비교사진


갤럭시S3와 아이폰5 유심들어가는 곳 비교사진


아이폰5는 배터리가 탈부착이 안됩니다.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오래사용하게 되면 덜덜덜 인데요. 그야 그때가서 생각하기로하구요. 그래서 유심을 넣는 위치가 바로 옆구리에 있습니다. 박스에 함께 동본된 핀을 이용해 유심을 끼우고 빼낼 수 있습니다. 사실 유심의 의미는 안에 연락처를 넣어서 다른 핸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야하는데, 애플은 제품을 새롭게 내놓을 때마다 안드로이드와 다른 나노유심을 내놓고 있습니다. 자원 절약이라는 부분에서도 이건 정말 아깝더군요. 물론 자가 컷팅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혹시모르니 저는 돈주고 구입했네요.


갤럭시S3와 아이폰5 정면 잠금화면 비교사진


아이폰5와 갤럭시S3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외관, 어플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떤게 좋다 어떤게 뛰어나다로 평가하기는 힘듭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그게 바로 최고의 핸드폰 아닐까요? 사실 삼성을 오래사용하다 애플로 옮기게 된 연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잦은 고장 때문에 AS센터를 방문해야했던 제 시간이 아까워서 였습니다. 초반에는 핸드폰 꺼짐현상 때문에 두번째는 통화불량 세번째는 배터리로 한번에 2~3번씩 AS 센터를 방문해야했네요. 물론 한번도 AS 받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무척이나 친절하긴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고장나지 않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있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아주 폐쇄적이여서 반품, 교환, AS까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정말 친절한 삼성의 AS만 받다가 애플로 넘어가려니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제품을 양산하고 출시할 때 결함없는 제품을 내보냈다는 자신감이 녹아있겠다 싶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야 어떻겠든 현재는 애플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바뀔수도 있겠지요. 제품의 사양이 뒤어나다고 제품의 질이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수반되는 모든 것들이 최고 제품이라고 결정짓지 잣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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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스마트폰/아이폰5 , , , , , , , , , , ,

  1. 갤쓰리를 다들 많이 쓸텐데 적절한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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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삼성이 어째서 한국기업이죠? 삼성은 엄밀히 따지자면 이제 더이상 한국기업이 아니죠.
    다른 의미로는 모르겠지만, 애국이라는 의미로 "국민폰" 이라는 말은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이상 개인적인 의견 이었고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3. Blog Icon
    veronica Ko

    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해외거주자인데요, 아이폰을 세탁기에 빠트려 어떻게든 구제해보려했는데 안되어 애플스토어로 갔어요. 그자리에서 promotion price가 있어서 같은 기종의 새전화기로 무조건 교체하여줍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심은 꺼내어 새전화기에 넣고 집에와서 아이튠에서 리스토어 하면 되었어요. 175불을 지불했는데요. 전화기 망가진 바로 당일 전화기를 쓸수가 있어서 A/S 맡기고 기다리고 하는 불편함이 없으니 좋더라고요.
    가족들은 삼성갤노트와 갤3 사용하는데, 일장일단은 있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위의 내용과 비슷한 이유로 아이폰 사용을 선호하고 있어요. 쓰기가 너무 편하다는거요. 사진 관리도 용이하고요, 무음으로 해놓으면 사진찍을때 찰칵거리는 소리도 안나서 공공장소에서 행사사진 같은것 찍을때 편리하고요, 플래쉬 안터뜨려도 괜찮게 사진이 나와서 실내서 플래쉬 번쩍거리면 창피한데 그런것 없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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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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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

    저두 포스팅한분과 같은 사유로 애플폰을 쓰고있습니다 사실 집안 전자품목은 거의 삼성입니다 삼성 제품도 좋지만 A/S는 1년내에는 최고죠 폰도 물론 최고입니다...만..
    찾은고장이좀있죠 아폰은 3gs부터 써봤습니다.. 친구는 옴니아2를 사라하고 전 아이폰을 사보겠다고 하며 시작된거였죠.. 어쩌면 제가 옴니아2를 샀을수도 있었습니다..
    3gs부터 4 ~5를 쓰면서 느낀점은.. 이놈참... 애착이가는구만.. 이거하나입니다..
    솔직히 탈옥유저지만.. 초반 탈옥하고 폰바꾸는 2년동안 다운이나 어떤문제로 리셋등 해본기억이 없습니다.. 탈옥유저라고 너무 욕하지는 마십시오^^ 국내 어플들 또는 기특한어플다 다수 정식 구매 사용중이니까요^^ 암튼 뭐 그런이유입니다 O/S의 안정성이랄까..
    최근 5를 쓰면서 요전 4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카메라 반응소도라던지 인터넷의 답답함등 그게 다 해소된거같아 상당히 맘에듭니다 화면이길어지면서 이전 어플들이 화면호환이 안되는점은 최고의 단점이네요

  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아이폰 사용하고 있지만 S4가 기다려지네요.

  7. Blog Icon
    홀길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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