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이어폰 좋긴한데 요건 아쉽다

2013.08.08 09:09

아이폰5S 출시에 대한 논의가 있는 때 아이폰5의 이야기를 하려니 약간 민망하긴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5개월정도 되는데요. 그간 아이폰을 크게 불만없이 사용해왔습니다. 다만 사용하다보니 실제로 한 두가지 정도 아쉬운점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전기감전에 대한 위협입니다. 물론 정품배터리와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뉴스에서 연일 사고가 났다는 방송을 들을 때면 특히나 가슴이 쪼그라들곤 하는데요. 특히나 아이폰은 모서리부분이 전기가 잘 흐르는 금속으로 되어있어 가끔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전화를 할 때면 왠지 전기가 흐른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물론 안전 검사를 통해서 인체에 무해하겠지만 예민해진 탓인지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긴 하더군요. 


두번째는 바로 이어폰입니다. 아이폰4S까지 고수해오던 이어폰의 디자인이 혁신(?)적으로 바뀌었는데요. 더군다나 기존에 보던 디자인과 달라진 부분에서 기대감이 충만했습니다. 아이폰4S에서 사용하던 이어폰을 커널형으로 바꾸어 자체제작해서 사용하던터라 이번에 바뀐 디자인이 얼마나 유용하지에 대해서 기대감이 컸던게 사실입니다.


기대감이 충만했지만 초반 몇달은 아낀다고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을 썼었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개봉을 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디자인은 이미 많은 분들이 포스팅한 상태라 널리알려져있습니다. 기존 이어폰은 둥근모양으로 넙쩍한 면쪽에서 음향이 나왔다면 아이폰5는 귓구멍쪽인 옆 모서리에서 음향이 나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귀에만 꼭 맞는다면 정말 편하겠죠??





귀에 착용했을 때 둥근 곡선처럼 착용감은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커널형은 아무래도 귓구멍 안쪽으로 듶어가므로 좀더 안정감이 있는데 아이폰5 이어폰의 경우 약간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저처럼 커널형을 계속 사용하셨던분들이 느끼실 것 같은데요. 자꾸만 이어폰이 빠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느낌은 느낌일 뿐 빠지진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겠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마이크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마이크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구멍은 없습니다. 이어폰으로 자주 통화하는 편인데 기존보다 잡음이나 소음이 줄어든것이 확연해졌습니다.


항상 외부에서 통화할 때 전화기를 손에 들고있기 어려울 때는 이어폰을 사용했는데요. 기존 이이폰의 경우 잡음이나 소음이 마이크를 통해 그대로 전달되므로 사실상 통화하는게 원활하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이폰5 이어폰은 잡음이나 소음을 현격하게 줄여 상대방에게 음성만 전달하도록 되어있어 마이크가 크게 개션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이어폰은 아이폰4 이어폰에 커널형을 붙여서 자체 제작해서 사용했습니다. 










크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확연히 소음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새롭게 출시되면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5 이어폰도 크게 개선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커널형에 익숙해져있던 제거는 이어폰 크기가 좀 크다는게 단점이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아이폰5 이어폰의 장단점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신고
feedburner
feedburner
Naver connect Daum View

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스마트폰/아이폰5 , , , , , , ,

  1. 생활속에 느낀점들이 잘 녹아 있네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2. 아이티군자님~감사합니다~~~ㅎㅎ

  3. 키큰 난쟁이님 정말 오랜만에 글을 보네요.
    그간 많이 바쁘셨나 봐요. 이제 활동 제개 하신건지요 ^^

  4. 아~~~ㅎㅎ잘지내셨죠?ㅎㅎ
    요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시공 감사합니다~ㅎ
    요새 좀 신경쓸게 많아서요~~ㅎ
    간간히 포스팅해야죠~~ㅎㅎㅎ
    매일은 힘들어요~ㅠㅠ


사이트 링크와 닉네임을 정확히 기재하시면 정성껏 답댓글을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