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HP 레이저젯 M127fn

2014.02.02 14:03

HP 프린터를 사용한지 2년이 되어가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Officejet으로 컬러잉크 프린터였습니다. 스캔이나 복사 등이 되는 복합기가 아니기 때문에 가끔 불편한 점이 있었네요. 물기에도 번지지 않는 잉크 덕분에 프린터로 사용하기는 괜찮았지만 많은 양의 프린터를 할 때는 역시나 잉크보다는 레이저젯이 좋을 것 같아 이번에 새롭게 레이저젯을 들이게되었습니다.


복합기이면서 콤팩트하고 세련된디자인이 특징인 HP 레이저젯 M127fn 제품외관에서 설치까지 과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는 프린터와 연결만 되면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할 부분이 필요하지 않지만 과정을 좀더 세부적으로 나눠서 특징과 함께 소개해보겠습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진 외관






블랙의 무광재질인 레이저젯 M127fn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스캔, 복사, 팩스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른쪽에는 다이얼을 비롯 2line display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프린터의 상태확인이 가능합니다. Officejet 6100의 경우 프린터만 되기 때문에 별도의 display 패널이 없다는 점이 불편했는데요. 2line 이지만 패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복합기의 상태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다이얼과 설정, 복사를 용이하게 하는 버튼을 최소화시키고 방향버튼을 이용해 다양한 기능들을 선택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부분은 자동스캔이 가능한 트레이입니다. 낱장을 스캔할 때는 평면유리를 이용하면 되지만 다량의 낱장문서를 스캔할 때 용이하게 사용가능한 트레이입니다. 종이 걸림을 방지하고 혹은 걸렸을 때 제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90도의 각도로 완전히 열려 종이가 급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센서가 탑재되어있어 종이를 올려뒀을 때 패널에서 준비되었음을 확인가능 합니다.





상단 평면유리부의 모습입니다. 





카트리지가 탑재된 모습입니다. 상단 자동급지 트레이와 평면유리 아래쪽을 열면 카트리지를 탑재하는 공간이 나옵니다. 카트리지의 경우 탈부착이 용이하게 되어 있어 교체가 쉽습니다. 









용지가 급지되는 트레이는 젤 아래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용지트레이 받침부분은 조립식으로 되어있어 별도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이 약간 아쉽긴합니다. 내장형 슬라이드로 급지트레이가 복합기 안쪽으로 밀어넣어 정렬되어 있다면 종이를 올려두지 않을 때는 공간차지를 덜할 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Officejet 6100의 경우 용지트레이에 덮개가 있어 용지에 먼지가 쌇이는 것을 방지해줬는데 오래사용하지 않을 때는 용지에 먼지가 쌓이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될 듯합니다.


하지만 용지가 넉넉하게 수납가능하고 많은양을 급지해놓아도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 무게중심상 안전한 느낌이 드네요.




복합기 간단하게 설정하기






먼저 복합기를 전원에 연결하면 언어와 위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아래쪽에 있는 방향과 OK 버튼을 이용해 설정을 완료하면 프린터는 사용할 준비가 완료됩니다. 시간이 맞지 않을 때는 중간 첫줄에 있는 공구버튼을 눌러 동일한 방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MAC과 Window 용으로 내장되어있는 CD입니다. 보통 USB연결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지만 일반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을 때는 CD를 이용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사용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으니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복합기를 전원에 연결하고 USB 케이블을 이용해 컴퓨터와 연결하면 위와 같이 HP Smart install이 실행됩니다. 별도로 내재되어있는 CD 는 필요가 없게 됐네요. 혹시나 모르니 보관은 잘해두려구요. 장치드라이버도 저절로 설치가 됩니다. 





복합기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방법은 세가지인데요.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방법이 가장간단하지만 웹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무선인터넷으로 가능합니다. 인터넷선을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 네트워크 방법으로 컴퓨터에 연결해봤습니다. 





패널에 준비가 되었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어렵게 설치하진 않았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역시 디스플레이 패널이 있으니 쉽게 복합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종이를 하단에 급지하고 프린터 테스트페이지도 인쇄해봤습니다. 인쇄가 잘되는 걸 보니 설치가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웹서비스 설정을 완료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노트북등으로 쉽게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HP연결 페이지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연결상태 확인은 프린터 버튼을 이용해서 가능합니다. 패널 중간 공구버튼 아래에 있는 웹서비스 버튼을 이용하여 보고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HP웹페이지를 이용하면 카트리지의 용량확인과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확인 그리고 팩스를 이용하여 전화번호부 등록등이 가능하며 오른쪽 에 있는 HP웹 서비스 탭을 이용하여 쉽게 웹서비스에 연결가능하고 이메일이나 무선으로 디바이스를 이용해 프린트가 가능합니다.




레이저젯 M127fn 특징






책상을 차지하고 있는 두대의 HP 프린터와 복합기 입니다. Officejet6100이 2년동안 제몫을 아주 잘해주었습니다.





급지트레이 상단 뚜껑부분이 먼지를 막아주면서 용지가 배출되는 트레이입니다. 종이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어 아주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크기를 비교해보면 레이저젯이 길이는 줄어들면서 높이가 높아졌습니다. 높이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스캔이 가능한 자동급지트레이와 평판유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프린트만 가능한 프린터보다 오히려 복합기가 콤팩트하다니 역시 기술력이 좋아졌습니다.





앞서 설명해드렸듯이 스캔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상단 자동급지를 이용해 스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종이가 낱장이여야하고 많은 양을 스캔하거나 복사할 때 편리하게 사용됩니다. 





두번재 방법은 상단 평면유리판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을 이용하면 ID카드도 쉽게 양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유리판을 열면 패널부분에 유리판에서 보내겠냐는 메세지가 뜨네요.













자동으로 HP 토너 카트리지 인증을 받아놨습니다. 역시 정품 카트리지를 사용해야 복합기도 보호할 수 있으니 정품을 사용해야겠네요.








간단하게 레이저젯 M127fn에 대한 설치방법과 외관의 특징에 대해서 리뷰해봤습니다. 장점은 프린터보다 콤팩트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설치부분에 있어서는 스마트 Install이라는 부분이 추가되어 별도의 어려움 없이 프린터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Officejet 6100에는 있었던 용지뚜껑이 없다는 부분이네요. 크게 문제될건 아닙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Air프린터를 이용하고 많은양의 프린트를 얼마나 빠르게 가능한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M127fn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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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포스팅을 보네요. 연휴는 잘 세셨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안녕하세요~~ㅎ입질의 추억님 잘계셨죠?ㅎ 감사합니다~~~ㅎㅎ올해는 포스팅을 좀 꾸준히 해봐야죠~~ㅎㅎㅎㅎ 입질의 추억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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