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노트북 본좌' 휴대가 편리한 맥북에어 13인치 1개월 사용기

2012.02.12 06:09

처음 맥북에어가 출시될 때 스티븐잡스가 서류봉투속에 넣는 퍼포먼스만으로 화제가 되었던 맥북에어는 그 디자인과 무게에서 부터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 했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휴대가 편리하고 작업하기 적합한 노트북을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맥북에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아이팟터치 2세대를 사용해 본 저로서는 아무런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감성을 흔드는 디자인으로 알려진 애플사의 맥북에어는 한번 보기만 한다면 말이 필요없이 마음을 사로잡혀 버립니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청순한 여성의 모습과도 닮은 모습이랄까요? 가장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요소는 다 들어있는 디자인에 마음을 뺏겨버려 홀린듯이 맥북에어 13인치를 구입하고는 집에와서 허겁지겁 사진 몇장을 찍어 봤습니다. 얼른 뜯어 보고싶다는 마음 때문에 사진들이 조금 허접하네요.


맥북에어의 경우 크기는 11인치와 13인치로 나눠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직접가서 시연을 해보고 구입했기 때문에 사용해 본 결과 11인치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약간 답답함을 느껴 13인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맥북에어 박스 옆면에 적혀있는 macbook air


맥북에어 개봉 상세사진


맥북에어를 들고 집으로 오자마자 바로 개봉에 들어갔습니다. 상자를 개봉하게 되면 맥북에어가 저렇게 뒷모습을 보인채 누워있습니다. 왼쪽에 구멍이 뚫린 부분을 이용하여 열면 AC 전원코드가 있습니다. 전원 어댑터의 길이 확장을 위해서 있는 전원코드지만 제가 1개월동안 한 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 박스를 열어보니 맥북에어 뒷면이 보이는 패키지 상태

맥북에어를 꺼내고 나면 아래부분 왼쪽에는 전원 어댑터와 오른쪽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전원 어댑터의 경우 커넥터 부분과 맥북에어가 자석처럼 붙는 현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른 어떤 제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이기에 신기하기도하고 아마도 커넥터 부분이 맥북에어와 잘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되어 졌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간단하게 맥북에어를 시작하고 기기의 상세 이름과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박스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니 아래에 감춰져있는 케이블단자와 설명서

드이어 맥북에어의 상단 부분 사진입니다. 애플의 상징은 마크가 저렇게 위풍당당하게 찍혀있습니다. 전원을 켜게되면 사과모양의 마크가 흰색 빛으로 빛을 발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곡선이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다시한번 감탄을 합니다.
 

맥북에어 제품 겉면에 부착되어있는 보호용 필름

맥북에어를 싸고 있던 필름을 벗겨내고 얼마나 얇은지 세로사진을 찍어봤습니다. 0.5cm도 되지 않는 두께입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두꺼워 지는데 usb 포트나 카드슬롯 때문인 것 같습니다.
 

5mm도 안되는 맥북에어의 얇은 두께를 보기 위해 세워놓은 모습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 버튼이 없는데....


전원을 켠 맥북에어의 모습입니다. 하단에 나와있는 메뉴바며 윈도우 체계에 익숙해져 있던 저에게는 아직 낯선 모습입니다. 특히나 마우스를 사용하던 버릇에서 키보드 하단의 트랙패드 사용은 너무나 획기적이고 놀라웠습니다. 삼성이나 LG의 노특북은 마우스패드 밑에 버튼 두개가 따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에는 그 버튼이 없어 살짝 놀라기도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자주 사용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아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애플사의 놀라운 디자인이 숨어있습니다. 눈에 띄게 버튼을 따로 만들어 놓지 않았지만 트랙패드 하단의 왼쪽과 오른쪽 모서리 부분이 바로 마우스의 왼쪽과 오른쪽 버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보조클릭 버튼의 경우 꼭 사용하지 않아도 손가락 두개를 트랙패드에 두드리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과 같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런 트랙패드의 사용은 기존의 컴퓨터에 익숙해진 저에게 혁신적인 기술이었습니다.

맥북에어를 열어 화면과 키보드를 바라보는 모습

박스 뒷면에는 제가 구입한 맥북에어의 상세사항이 적현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맥북에어 케이스 박스 뒷면

간단하게 맥북에어 개봉기를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맥북에어의 다양한 기능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블로그용으로 사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많은 공부를하고 조금이나마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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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노트북/맥북에어 13 , , , , , , , , ,

  1. 맥북프로 13을 쓰고 있는데, 맥북에어13이 확실히 휴대성 면에서는 앞서는 것은 확실합니다. 가지고 다니기가 정말 편하더라구요. 무게도 정말 가볍구요. 잘 사용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노펫.

  2. 네~~정말 가벼워서 휴대하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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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맑은미소

    나중에포스팅하시면보고따라해봐야겠네요ㅋㅋ신기한기능저도써보고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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