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2012.12.23 11:40

다음 주가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이것저것 바빠서 스키장 한 번 다녀오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큰 맘먹고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는 처음가는 곳이라서 살짝 긴장했네요.

이왕 멀리까지 가는거 좀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어서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면 좋겠지만, 거리가 멀어서 일단 서울로 향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서울과 비발디파크 간에 무료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인터넷으로 예약을 미리 하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왕복 모두 예약이 가능하니 대명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미리해보세요.


저는 교대역에서 탔네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정거장이라서요.



비발디파크 둘러보기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의 입구모습입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가량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바로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대명비발디 파크입니다.

야홋!!!


도착하자마자 신나서 방방 뛰어다녔네요.

오랫동안 눈 구경을 못했더니 이거 강아지마냥 좋아서 혼자서 날 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조금 부끄럽네요.


비발디파크 입구가 약간 한산해보이는데 NO! NO! NO!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그런거구요. 안으로 들어가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네요.


대명 비발디파크의 시설안내에 대한 가이드를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시설안내 가이드를 먼저 확인해 두면 좋겠죠?ㅎ


대명리조트는 회원권이 있으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회원권이 없는 관계로 일반 펜션을 잡아야하나 하고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니 홈페이지로 예약을 하는 비회원고객에게 할인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2인에 24만원인 방을 12만 6천원에 에약을 했으니 할인이 많이 되었죠?^^

버스를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멀리 있는 펜션보다는 리조트를 이용하는게 시간도 절약되면서 스키를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시간은 12시

입실시간은 14시입니다.



대명리조트에서 내려다본 대명비발티파크의 정문의 모습입니다.


객실로비에서 대명비발디파크가 보이더라구요.

넓어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적어보이네요.

얼른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안에서 정상을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직접 들어와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을 이용하고 있네요.









대명 비발디파크의 낮은 언덕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눈썰매타는 모습입니다.


스키장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아이들이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별도의 눈썰매장이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하잖아요.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게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대명리조트에서 내려다본 비발디파크의 슬로프입니다.


슬로프를 보니 얼른 달려나가고 싶네요.


실력별로 나눠져있는 슬로프의 모습입니다.


슬로프는 총9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락(Rock)은 최상급

펑기, 테크노는 상급

클래식, 힙합은 중상급

레게, 재즈는 중급

발라드는 초급

블루스는 초심


실력별로 슬로프가 여러개로 나눠져있어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력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와 보드복을 대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비발디파크 이용하기


페이스북 체험단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복합권 2매를 안내데스크에서 수령했습니다.

우후~~~!!


비발디파크 복합권 리프트 교환권입니다.



매표소에 들러서 시간대를 확인하고 리프트권을 교환했습니다. 장비가 없는 관계로 렌탈권은 별도로 구매를 했습니다.

첫날은 뉴주간권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뉴주간권은 14:30~22:30 입니다. 완전 오랫동안 스키장에서 타보렵니다.


리프트권은 구입해서 바로 옷에 달았구요. 렌탈권은 뒤에 키랑 신발사이즈 입력해서 신분증을 보관하고 대여하는 곳으로 가서 장비를 대여했습니다.

이제 보드를 탈 준비는 완료된 것 같네요.


대명비발디파크에서 리프트와 렌탈권을 구입하고 렌탈하는 과정을 나타내었습니다.


짜잔!!!!

저의 실력은 바로 초급도 아니고 초심입니다.ㅠㅠ

3년만에 찾은 스키장이라서 그런지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겠기에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과감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실 거의 평지나 다름없어서 부담이 없었네요.


리프트 위에서 내려다본 대명비발디파크의 초심자코스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와서 사진을 한장 찍어봅니다.

별로 높지 않아서 올란 온것 같은 기분도 안드네요.


비발디파크 초심자코스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털모자와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은 여성의 모습입니다.


나름 폼잡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넘어지러 가보겠습니다.

고고씽!!!!




각종편의시설 둘러보기


보드를 타다가 좀 지겨워지면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녀봤습니다. 의무실과 페트롤본부도 보이구요. 스키와 보드 스쿨도 보이네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강습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의 편의시설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늘 위로 올려다보니 곤돌라가 움직이네요. 보드나 스키를 타야지 탈 수 있나 싶었는데, 관광의 목적으로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곤돌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리프트권이 있으면 곤돌라 탑승을 무료로 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파들은 곤돌라에 장비를 싣고 올라가네요.


아래에서 올려다본 곤돌라의 모습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다 본 비발디파크와 대명리조트의 전경입니다.


보드타다가 히들어서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향해봅니다.

정상에서 맛보는 컵라면 한 사발이 정말 끝내준다길래 저도 한번 먹어보려구요.













대명비발디파크 정상에서 바라본 눈 덮인 산의 풍경입니다.


정상에 도착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장관이 따로없네요.

여기가 바로 신선노름하는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눈에 덮인 산을 보니 마음이 평화롭고 상쾌해지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얼른 보드 실력을 키워서 정상에서부터 내려가고 싶습니다.


역시 초심이나 초급에 많은 사람들이 득실거렸는데, 상급자 코스인 클래식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 정상에 있는 카페테리아의 벽면에 부착된 각종 형형색색의 포스트잍입니다.


정상에 있는 식당에는 형형색색 포스트잍이 붙여져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살짝쿵 하나 남겨두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다녀오셔서 제가 쓴 글을 찾아서 인증샷 올려주시면 맛난 커피쏘겠습니다~~^^


친절한 대명비발디파크의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보다 정말 직원분들이 친절하더라구요. 가만히 서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밝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네요.


대명비발디파크에 개인스키보드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 스키보드 보관소도 별도로 운용되고 있어서 장비를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시즌권 끊어서 저도 얼른얼른 실력을 늘리고 싶은 마음 밖에 없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의 각종먹거리를 나열해놓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대명비발디파크가 정말 좋았던 점은 먹거리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비발디파크 본관동 2층에는 카페테리아와 더불어 스타벅스, 버거킹이 있었구요. 1층에는 시골장터처럼 옛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있었네요.


정상에는 아모제에서 운영하는 돈까스집도 있구요. 정말 먹거리가 다양해서 다 먹고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 야간에 눈을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보드를 타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저녁 7시 정도 되어서 나옸는데, 벌써 부터 설질을 좋게 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거의 24시간 돌아가는 슬로프기 때문에 한번에 하나씩 통제하면서 슬로프 점검을 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는 보드를 탈 수 있는 것이 이때문이 아닐까요?


대명리조트에서 바라본 비발디파크의 야경입니다.


야간에 내려다 본 비발디파크의 모습입니다. 정말 기분이 짜릿하게 좋더라구요.

저녁시간이라 사람도 거의 절반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야간에 촬영한 대명비발디파크의 정문입니다.


대명리조트 입구에 전등으로 터널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리조트 입구에 설치되어있는 터널입니다. 이뻐서 한컷 찍어봤네요.


야간에 바라본 대명리조트의 모습입니다.





대명리조트 오크동 객실 둘러보기


대명리조트 객실은 오크, 파인, 메이플, 소노펠리체 등 여러동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크동이었네요. 리조트 메인건물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아마도 초창기에 지어져서 오래된 것 같더라구요. 오래됐지만 관리는 정말 깨끗하게 잘 되어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명리조트 본관의 전경입니다.


대명리조트의 여러동의 모습입니다.


제가 묵었던 침실방입니다.

온돌방과 침실방으로 나눠져있는데, 온돌방을 원하시면 대명비발디파크를 내다볼 수 있고 침실방을 선택하시면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인이 쓰기에는 침실이 아무래도 좋겠으나 4인이 쓰기에는 온돌이 좋겠죠?

방은 4이서 사용해서 남을만큼 매우 컸네요.


대명리조트 오크동 침대객실의 모습입니다.


웬만한건 다있는 객실인데요. 다만 아쉬웠던 것은 저자레인지가 없었던 것입니다. 음식 해먹는거 귀찮아서 인스턴트로 다 준비해갔는데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물에 넣고 끓여 먹었네요.


대명리조트 침대객실의 화장실 모습입니다.


욕실의 모습입니다. 오래됐지만 갈끔한 모습입니다.


대명리조트에서 먹었던 저녁식사와 간단한 야식의 모습입니다.


저녁으로 상차림입니다. 그러고보니 전부 인스턴트였네요.ㅎ

주간보드를 타고 5시30분 쯤 들어와서 저녁을 챙겨먹고는 다시 나가서 야간보드를 즐겼습니다.

10시30분 쯤 다시 돌아와서 간단하게 맥주한 잔 하면서 허기진 배를 체웠네요.


비발디파크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메이션 게시판입니다.





각종 부대시설 둘러보기


이번에 비발디파크를 즐기면서 놀랐던 것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였습니다. 제가 다녀봤던 여러곳의 스키장 중에서 단연 크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스키나 보드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충분히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해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비발디파크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의 지도입니다.


리조트와 비발디파크의 지하는 통로가 있어서 서로 연결되는데 리조트의 지하에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있더라구요.

레스토랑 정보는 위에 있는 사진을 참고 하시면 도겠습니다.


비발디파크 지하에 위치한 비바몰의 놀이동산, 마트, 상점등의 모습입니다.


비바플렉스 입구로 들어가니 정말 놀라웠던게 놀이동산이 하나 나왔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범퍼카에서 바이킹, 회전목마까지 다양한 놀이기구 있었구요.

오락실과 게임방, 사격장 등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가 있었네요.

Good & Goods라는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장은 여기에서 봐도 되는데 크게 비싸지는 않더라구요. 정가로 판매되는 느낌입니다.

던킨도넛이나 도미노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도 있어서 정말 오랫동안 여기에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의 키즈월드의 모습입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이 유럽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도 정말 잘되어 있더라구요.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입국, 출국 수속을 밟고 자동차를 타고 미로를 지나는 놀이동산같은 개념이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곳이었네요.

저도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의 지하에 있는 볼링장, 당구장, 탁구장의 모습입니다.


만약 어른들이 보드나 스키에 질렸다면 볼링이나 당구 혹은 탁구를 즐길 수도 있네요.

와~~~정말 즐길 거리가 이렇게나 많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대명리조트의 로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갤러리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리조트의 로비의모습입니다.

오크도 1층에는 프로방스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비발디파크에서 영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이래도 할게 없다면 이번에는 영화관람은 어떠세요?

스키장까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현재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동과동을 연결하는 지하통로에 갤러리 로드를 설치해놓았습니다.


동과 동 사이도 지하로 연결통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데요.

지하연결 통로에는 갤러리 로드가 있어서 스키장과 오션월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물불 가리지 말고 노는 대명리조트의 모토가 잘 나타난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핑크스모양을하고 있고 고대이집트의 건물을 흉내낸 오션월드의 모습입니다.


오션월드의 모습입니다.


대명리조트의 전체느낌을 알수 있는 파노라마입니다.


오션월드에서 대명리조트의 모습을 한 번에 담아봤습니다. 정말 넓죠?ㅎ



눈썰매장 이용방법과 눈썰매장의 모습입니다.


눈썰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네요.

정말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ㅎ 동영상을 보시면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스키를 타고 있는 남자의 모습입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펼쳐지는 파티안내 포스터입니다.


오션월드 넘어로는 소노펠리체라는 동이 별도로 운영중에 있었는데요.

거리가 좀 되다보니 아래처럼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비발디파크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정보입니다.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고객이 춥지 않도록 만들어놓은 대기실입니다. 정말 세심한 대명리조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네요.


밖에서 대기하는 고객을 위한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의 모습입니다.


각지로가는 셔틀버스의 모습입니다.

대부부닝 서울과 경기도로 가는 버스인데요.

왕복으로 인터넷에서 셔틀버스를 예약한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까치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기분좋게 우연히 만난 까치입니다.

기분좋은 소식을 물어다 줄 것 같네요~~^^

대명리조트에서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1박2일을 하고 왔는데요.

스키나 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Entertainment가 많아서 가족이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스키나 보드의 경우 슬로프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좀 탈줄 아는 분이라면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포심을 이용하셔야 되는 분들은 주말보다는 오히려 평일을 피하셔야 좋을 것 같네요.

평일에는 다양한 스키스쿨이나 열려서 정말 사람이 발디딜틈이 없더라구요.


암튼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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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키를 타본적이 없어서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ㅠㅠ
    근데 몇년간은 힘들 거 같네요 ㅎㅎ;

  2. 아하~멋진삼촌님 스키를 안타보셨군요~~~~
    나중에 뉴욕이 좀 크면 같이 타러가시면 되겠어요~ㅎ
    이번에 가니깐 유치원생 정도 되는 아이들도 많이 타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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